논문 참고문헌
Research Article

거시경제변수가 소상공인 신용위험에 미치는 영향

윤경영

대구신용보증재단

발행: 2013년 1월 · 42권 4호 · pp. 95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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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200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거시경제변수가 소상공인의 신용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 신용보증사고율은 기간스프레드, 환율, 종합주가지수가 높으면 감소하고, 실업률, 신용스프레드, 지역별 어음부도율이 높으면 증가하였다. 이자율과 경기종합지수는 영향력이 없었다. 둘째, 권역별로 수도권에선 기간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환율, 중부권에선 실업률, 이자율, 기간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경상권에선 환율, 전라권에서는 실업률과 경기종합지수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셋째, 구상채권회수율을 분석한 결과, 이자율과 신용스프레드가 음(-)의 영향, 경기종합지수는 양(+)의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하면, 소상공인 신용위험은 거시경제변수의 변동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권역별로 결과가 조금씩 달랐다. 본 연구결과는 소상공인 정책 입안과 집행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준다.
키워드: 소상공인신용위험거시경제변수확률효과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