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전문대학원 입학시험의 읽기 및 쓰기 문항에 관하여

문영진

전북대학교

발행: 2008년 1월 · 31호 · pp. 5-34

DOI: https://doi.org/10.20880/kler.200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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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 이 글은 주로 법학적성시험의 읽기 및 쓰기 문항에 관해 소개하고, 가능한 문제점을 진단한 다음, 몇 가지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2. 법학적성시험의 전체 시험 과목은 ‘언어 이해’, ‘추리 논증’, ‘논술’ 등 3과목이다.3. ‘언어 이해’의 인지적 영역은 ‘분석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창의적 이해’로 구분된다.4. 법학적성시험에서, 사회과학 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과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생긴다.5. 논술 시험의 분량을 정량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적어도 2,500에서 3,000자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제재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고려한 논술 문항의 출제가 필요하다. 6. 법학 전문대학원의 설립이 ‘개혁’과 관련해서 제기된 것임을 감안하여 법조계 내부의 합리성과 사회 전체의 합리성은 절충되어야 한다.7. 법학적성시험으로 인하여 대학 내부의 지적 지형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주의 깊게 연구되어야 한다.8. 좋은 문항이 개발되어 대학 문화와 인문학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 법학적성시험언어 이해추리·논증논술인문학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