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호텔 등급에 따른 온라인 리뷰 유형과 유용성의 관계 분석

이현애, 정남호, 구철모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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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년 1월 · 46권 1호 · pp. 137-156

DOI: https://doi.org/http://dx.doi.org/10.17287/kmr.2017.4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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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호텔 상품의 비분리성과 무형성으로 인해 호텔의 잠재 고객들은 이미 호텔 상품을 소비해본 사람들이 게재하는 온라인 리뷰를 통해 더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정보를 탐색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잠재 고객들이 유용성을 인식한 온라인 리뷰는 그들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리뷰가 어떻게 표현되며, 특정 호텔에 대해 무엇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리뷰에 대해 유용성을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트립어드바이져에 게재된 서로 다른 등급의 두 호텔(3성급 호텔과 5성급 호텔)에 대한 온라인 리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2개의 Study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Study 1에서는 리뷰에서 사용된 긍정적인 단어의 비율을 토대로 온라인 리뷰를 강한 긍정 리뷰와 약한 긍정 리뷰로 구분하였으며, Study 2에서는 리뷰의 이성적인 단어와 감성적인한 단어의 비율을 비교함으로써 리뷰를 이성적인 리뷰와 감성적인 리뷰로 구분하였다. 연구 결과, 호텔 등급에 따라 더 유용하게 인식되는 리뷰의 언어적 속성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3성급 호텔에 대한 리뷰는 긍정적인 단어의 비율이 낮을수록, 이성적인 단어의 비율이 더 높을수록, 더 유용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성급 호텔에 대한 리뷰에서도 긍정적인 단어의 비율이 낮은 리뷰가 더 유용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차이가 3성급 호텔에 비해 매우 근소하게 나타났으며, 감성적인 단어의 비율이 높은 리뷰가 더 유용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학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키워드: 온라인 호텔 리뷰데이터 마이닝긍정적 리뷰와 부정적 리뷰인지적 언어와 감성적 언어리뷰의 유용성호텔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