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Article
희곡 읽기에서 상상력의 작용: 「홍동지는 살아 있다」의 연출 노트를 중심으로
강원대학교
발행: 2016년 1월 · 51권 5호 · pp. 41-60
DOI: https://doi.org/10.20880/kler.2016.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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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희곡 읽기에서 상상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탐구한다. 「홍동지는 살아 있다」의 연출 노트를 중심으로 희곡 텍스트를 읽을 때 독자의 상상력이 어떻게 발현되고 활용되는지를 분석하였다. 희곡은 공연을 전제로 한 문학 장르로서, 독자가 텍스트를 읽으며 무대 위의 장면을 상상하고 구성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연출 노트라는 구체적 자료를 통해 희곡 읽기에서의 상상력의 역할과 메커니즘을 밝히고, 이를 문학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